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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만든 광원의 종말을 정해두지 못했기에,
그 빛의 어스름이 계속되어 결국은 타들어감에 이르렀다.
⌈ forever light ⌋
언제나처럼, 평범하게 흘러가도록 행동해.
이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 고요하게 흘러가도록.
학생 생활 기록부
| 이름 ㅣ 서경민 (西景怋) |
“ 서쪽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다 “ 라는 뜻풀이를 가지고 있는 이. 예로부터 해가 지는 풍경을 일컫던 서녘을 나타내는 성에 그모습을 나타내는 경치 경, 영원히 그 모습을 생각하는 민으로 쓰여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 자신은 제 이름의 뜻풀이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 혹 이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사람은 아무리 불행할지라도 행복한 순간이 하나라도 있을 시 그 시간을 평생 동안 가지고서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서쪽의 일몰이라는 찰나의 시간은 평생도록 기억에 남을만큼 영원한 기억을 선사해주기도 할지어니. 어쩌면 그 속설은 그러한 시간을 영원도록 그리워하며, 다시 찾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석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 성별ㅣ 남자 |
자연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엄연한 남자의 형체. 운동부로 다져진 몸의 골격은, 그의 성별을 설명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을 것이다. 조금 곱상하게 생긴 외모이기에 여장을 해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본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아니다. 혹시 다른 성별이냐며 그에게 질문이 들어온다면 조금 토라질 수도 있을 것. |
| 학년/반ㅣ2학년 1반. |
18세, 성인이라고 봐도 전혀 무방할 것이 없는 나이. 어쩌면 제일 애매한 경계선에 서 있는 존재. 법적으로는 미성년자로 분류되는 것이 맞다만, 이미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성인이 될 준비를 다 마쳤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지 않아 존재한다. 그렇기에 조금 더 어른스럽게 생각하려는 면모 또한 존재한다고.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면, 조금 더 무언가를 잘 지킬 수 있지 않게 될까라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다. 그가 속한 반은 1반으로, 2학년 중 가장 첫반이라 할 수 있다. 항상 스포츠에서는 1이라는 수가 제일 좋은 숫자를 차지한다고 했다. 그러니 필히 이번 년도의 운도 좋을 것이라 생각중이다. |
| 동아리ㅣ 태권도부 - 부장 |
처음에는 조금은 단순하게, 혹은 조금은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 했던 운동. 이제는 그에 삶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특별한 것으로 자리매김 했다. 어쩌면 태권도 자체가 그의 삶을 바꿔버렸다고 말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고등학교에 올라 온 후 언제부터인가 학업과 서서히 멀어져버린 지금으로선 하나의 동앗줄과도 같은 존재이기도 하며. 매일을 훈련과 대회를 반복하면서 나날히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동아리이다. |
| 외관ㅣ @지인 지원 |
| 투명 파일은 문의방에 따로 제출합니다. |

| 키/몸무게ㅣ180cm/63kg |
늘 나가 뛰어노는 것에 비례해 피부가 좋은 편에 속한다. 어쩌면 이것은 조금의 자부심일지도. 대체적으로 길쭉하고 시원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 가만히 서 있을 때 그를 유심히 바라보면 비율 또한 좋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부답게 골격도 꽤 존재하는 편으로 몸무게로만 치자면 저체중인 것을 알맞게 자리 잡힌 근육이 마른 체형으로 보이지 않도록 몸을 보완해준다. |
| 성격ㅣ#여유로운 #긍정적인 #잡생각 |
만사 여유로운 성격이라는 것이 온 몸에서 티가 나는 편이다. 걸음거리나, 느릿한 행동, 혹은 특유의 나른해보이는 제스처들에서. 어쩌면 그의 말투가 느린 편에 속하기에 더욱 더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이 너무 성급해지면 일찍 죽는다느니의 말들을 변명거리로 삼으면서 여유로운 생활들을 제 인생의 모토로 삼고 행동하고 있다. 그런 그가 빠르게 행동 할 때를 꼽으라고 한다면 경기 내에서 상대방을 눕힐 때라던가, 제게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정도라고 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편은 아니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조금은 강박적으로 보일 정도로 긍정적으로 노력하려고 생각하는 편. 그렇지 않으면 심히 불안해 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시에는 불안한 생각들이 덮쳐 온다나 뭐라나. 그냥 생각이 많아 생긴 버릇과도 같은 성격들이다. 스포츠인으로써 가져야 할 필수의 마인드라면서 현재까지도 노력은 진행중이다. 꼭 우울한 생각들만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생각이 많은 편이다. 단순해 보이면서도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어찌나 생각들이 많은지 어떨 때는 머리 속에 과부하가 걸렸다며 따듯해진 이마 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다닐 때도 있었다. |
| L/H/S |
| L/ 밖에 나가 놀기 - 노는게 제일 좋다. 그것이 따듯한 날 막연하게 뛰어나니며 노는 것이라면 더더욱. 태권도 - 아마도 이것은 좋아한다기보단, 사랑하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동생 - 하나밖에 없는 대체 불가한 존재. H/ 귀신&호러 -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 카테고리라고 생각한다. 거짓말 - 선의의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우선 자신을 속였다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서프라이즈도 그닥. 넘겨 짚기 - 멋대로 재단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S/ 비공개. |
| 소지품ㅣ도복, 책가방, 휴대폰 |
학교가 끝마치고 난 이후의 목적지는 늘 도장이니, 도복이 제 품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의 아이템처럼 제 품에서 늘 떠나지 않고 있는 물건. 이 도복은 책가방에 늘 가지고 다닌다. 실은, 책가방에는 도복 하나만이 들어있음으로. 필통과 교과서는 학교에 두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학업에서 손을 놓은 것은 확실해보인다. 휴대폰은 필수의 아이템이 아닌가? |
| 스탯ㅣ총합: 12 |
| 근력 ■ ■ ■ ■ ■ 민첩 ■ ■ ■ ■ ■ 정신력 ■□□□□ 행운 ■□□□□ |
| 기타 |
생일_ 9월 8일. 노을이 가장 예쁠 시기이기에, 생일이 되면 이젠 노을을 보러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하나의 관례처럼 박혀있다. 혈액형_ RH-A. 조금 희귀한 혈액형이기에, 격한 것 활동을 포기할까도 생각하였던 적이 있었다. 누군가의 곁에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하곤 한다. 단순 수작이 아닌, 무언가의 안정감을 준다고 이야기 하곤 한다. 꼭 안고 있을 때 오는 커다란 안정감은 본인이 불안 할 때마다 한숨 여유를 돌릴 수 있는 어떠한 것이 되어주곤 한다. 그것이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 따라 전봇대를 끌어 안고 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한 학생으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긴 하다고. 체육계에서의 성적은 월등한 편. 이렇게 보여도 꽤 엄청난 연습벌레로 불리곤 한다. 실은 학교 외에는 이것밖에 할 게 없는 것이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주로 도장으로 향해 몸을 움직여보곤 한다. 학교에서는 다른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한편이긴 하지만 학교 끝나고 아이들과 놀아본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학교에서만 아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바람에 인간 관계는 그리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없다. |
| 선관 |
온지화ㅣ룸메이트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지화란 몇 없는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아마 이에는 같은 운동부라는 공통점 또한 속해있다. 이러한 점에선 존경하는 선배이기도 할 것. 매일 아침이면, 졸린 눈을 비비고 따라나와 같이 운동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